사진 확대 보도 전문채널 승인 대상 사업자로 선정된 연합뉴스TV는 15일 창립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대표이사에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57)을 선임했다.또 연합TV뉴스 전무에는 김창회 연합뉴스 상무(56), 상무 겸 보도본부장에 김석진 연합뉴스TV 창사준비위원회 부위원장(5 마지노게임주소 4)을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강철희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64), 조우현 연세대 의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59), 최영삼 법무법인 에이스 변호사(57), 조용철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63)을 선출했다.박 사장은 대구 계성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장을 거쳤다.▶ [화보] 유인나, 흰 셔츠 하나만 입고 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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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게임주소 4)을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강철희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64), 조우현 연세대 의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59), 최영삼 법무법인 에이스 변호사(57), 조용철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63)을 선출했다.박 사장은 대구 계성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장을 거쳤다.▶ [화보] 유인나, 흰 셔츠 하나만 입고 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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