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천 기 공공작기계 호주 첫수출26만불 규모 국내기술로 제작된 공작기계가 화천기공사(대표권승관)에의해 대미지역에진출한데 이어 최근에는 호주에도 처음으로 수출돼공작기계수출에 밝은전망을보여주고 있다. 5일 업계에 의하면 화천기공사는 호주의 유스드머신툴과 26만4
피스톨게임 천달러에상당하는 범용선반36대의수출계약을 체결,이중 3대를 1차 선적했다. 수출기종은 모델WL520과 WL435 2기종이며 수출가격은 대당 2만2천달러로 대만의 수출가격보다 20%가높은 것이다. 화천기공사는 호주지역 선적에이어 미국재팬머시너리사와 장기계약한 5백대중12대 8만8천달러 상당을15일경 선적할 방침이다. 화천기공사는 대미및 대호주지역 진출에힘입어 올공작기계 수출목표를 3백36대 2백10만달러로 잡고이를위해 1백억원을 투입,창원공단에 건설중인 공작기계전문공장을 서둘러 7월말까지 완공하는한편 하반기중으로 권상현영업본부장을 단장으로한 세일즈맨단을 중동및 동남아지역에파견,수출시장개척에 주력키로 했다.
피스톨게임주소 천달러에상당하는 범용선반36대의수출계약을 체결,이중 3대를 1차 선적했다. 수출기종은 모델WL520과 WL435 2기종이며 수출가격은 대당 2만2천달러로 대만의 수출가격보다 20%가높은 것이다. 화천기공사는 호주지역 선적에이어 미국재팬머시너리사와 장기계약한 5백대중12대 8만8천달러 상당을15일경 선적할 방침이다. 화천기공사는 대미및 대호주지역 진출에힘입어 올공작기계 수출목표를 3백36대 2백10만달러로 잡고이를위해 1백억원을 투입,창원공단에 건설중인 공작기계전문공장을 서둘러 7월말까지 완공하는한편 하반기중으로 권상현영업본부장을 단장으로한 세일즈맨단을 중동및 동남아지역에파견,수출시장개척에 주력키로 했다.